[SEN투자전략]FOMC 앞두고 관망세 짙어져…“종목 및 업종별 차별화 장세”
증권·금융
입력 2021-03-17 08:45:51
수정 2021-03-17 08:45:51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간밤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주시하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8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일 국내 증시는 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움직이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그는 금일 국내 증시가 FOMC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을 감안할 때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복현 금감원장 사의 표명…“부총리·한은 총재 만류”
- 法 “교보생명, ICC 강제금 효력 없다”…풋옵션 새국면
- ETF 수수료 ‘꼼수’ 쓴 운용사들…당국, 결국 칼 뺐다
- 금감원, PEF 대대적 검사한다지만…MBK ‘맹탕 검사’ 우려
- 크라토스 “전국 남녀 30% 이상 AI 관상·운세 어플 경험”
- 코스피 상장사 작년 영업익 62% 급증…흑자기업도 증가
- 화재보험협회, 대형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기부
- 미래에셋證, ‘채권 투자와 예술의 만남’ 마스터스 아카데미 개최
- 하나금융그룹,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1억원 긴급 지원
- iM뱅크,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북도 상생금융지원’ 협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