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투자전략]FOMC 앞두고 관망세 짙어져…“종목 및 업종별 차별화 장세”
증권·금융
입력 2021-03-17 08:45:51
수정 2021-03-17 08:45:51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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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간밤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주시하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8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일 국내 증시는 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움직이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그는 금일 국내 증시가 FOMC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을 감안할 때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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