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35분 이내 코로나19 진단가능한 RT-PCR Kit 식약처 정식 승인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35분 이내에 코로나 19를 진단할 수 있는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의 식약처 정식 승인을 획득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을 획득한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는 2개의 타겟 유전자(RdRp, N)를 하나의 튜브에서 동시에 분석하는 멀티플렉스를 구현하여 정확성을 높였으며, 검사시간을 기존 2시간 30분에서 35분으로 단축시킨 제품이다. 또한 질병관리청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2020년 수출허가가 승인된 후 인도, UAE, 미국 등 해외 여러 국가에 지속적인 대량 수출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랩지노믹스의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는 정확성과 신속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코로나 진단에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키는 획기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약처 정식 허가로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동사의 매출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과 코로나 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보유한 국내 유통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l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세훈 서울시장,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 열어 대응계획 점검
- 2유족 인터뷰 "시간 흘러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유가족들, 참사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렵다 사고 원인 조사와 특별법 제정 등 시급
- 3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 4"아들, 천국선 편히 쉬렴"…추모제 눈물 바다
- 5‘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6고용부 창원지청, 산불 사망 사고 관련해 중처법 위반 여부 본격 조사
- 7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추모식 엄수
- 8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9용인시, 체납자 압류 동산 자체 공매시스템 구축 계획
- 10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채꽃축제 2년 연속 불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