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탔던 GV80, 미국서 ‘최고 안전한 차’

경제·산업 입력 2021-03-19 20:20:38 수정 2021-03-19 20:20:38 정새미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지난달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탄 차로 화제가 됐던 제네시스의 GV80(지브이에이티)가 미국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V80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GV80는 전면·측면 충돌, 머리지지대 안전성 등 미국 안전보험협회가 정한 6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G70와 G90에 이어 GV80까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으며 미국에서 최고의 안정성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 ja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