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K, 특허소송 ITC 예비결정 2주 연기
경제·산업
입력 2021-03-19 20:20:16
수정 2021-03-19 20:20:16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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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국제무역위원회 ‘ITC’에 제기한 배터리 특허권 침해 사건에 대한 예비결정이 내달 2일로 연기됐습니다.
당초 예비결정은 오늘(19일) 이뤄질 예정이었는데, ITC는 연기 배경에 대해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만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 침해 소송은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에 제기한 영업비밀침해 소송에서 파생된 사건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 4월, SK이노베이션이 자사 인력을 빼가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ITC에 제소했고, 이에 맞대응해 SK는 같은 해 9월 LG가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ITC에 제재를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LG가 다시 SK의 특허권 침해 조사를 ITC에 요청했습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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