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젠,정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활용 논의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21-04-01 15:26:58
수정 2021-04-01 15:26:58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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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정부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인바이오젠이 강세다.
1일 오후 3시 09분 현재 인바이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12.85% 오른 3,865원에 거래중이다.
정부는 이달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활용방안을 논의할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유행 대비 검사 확대 방안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가진단 키트의 방역 적용 가능성 등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 유전자증폭검사(PCR)의 경우 검체 채취 후 감염 확인까지 하루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자가진단 키트는 검사자가 스스로 진단검사를 빠르게 할 수 있어 감염자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에 따라 자가진단 키트를 보유한 ‘제노플랜’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인바이오젠이 지난해 100억원을 투자한 제노플랜의 자가진단 키트는 타액(침)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다.이 키트는 개인이 가정에서 쉽고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돼 가정용과 의료 상업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유럽 CE인증 승인 절차를 진행중이다. 해당 자가진단키트는 일본에서 인증을 받아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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