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워치] 버진 갤럭틱, ‘번쩍번쩍’ 새 우주선 공개 外

△ 버진 갤럭틱, ‘번쩍번쩍’ 새 우주선 공개
영국의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우주탐사 기업 ‘버진 갤럭틱’이 새로운 우주선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 격납고에서 모습을 드러낸 새 우주선은 마치 거울처럼 주변 환경을 비추면서 반짝이는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올 여름 새 우주선의 첫 시험 비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버진 갤럭틱은 향후 약 90분짜리 우주여행 상품을 기획 중이며, 이 왕복우주선 티켓은 장당 25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3억원에 육박하는 비싼 금액이지만, 현재 예약 건수가 이미 600건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 3,700만원 들인 ‘툰베리’ 동상…英 학생들 분노
영국 윈체스터대학교가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8)의 동상을 세웠다가 학생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윈체스터대는 실물 크기의 툰베리 동상을 세우는데 2만4,000파운드, 우리 돈으로는 약 3,700만원을 들였습니다.
툰베리는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시위 등 과감한 활동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환경운동가지만 일각에선 ‘홍보용 인형’이라는 비난도 나왔습니다.
윈체스터대 학생회는 툰베리의 동상을 ‘헛된 프로젝트’(vanity project)라고 비판하며 동상을 세우는데 들어간 돈을 더 유용하게 사용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학생회는 코로나19로 제대로 등교도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동상에 쓰인 돈을 기부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 코로나19, 美 사망원인 3위…심장병·암 다음
지난해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심장병과 암에 이어 사망 원인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발표한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약 336만명이 사망했고 이 가운데 코로나19와 연관된 사망자는 거의 37만8,000명(약 11.3%)에 달했습니다.
또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69만여명,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59만8,000여명이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질병통제예방센터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의 연구자들이 지난해 1∼12월 미국 거주자들의 사망 진단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 일본 벚꽃 벌써 절정…1200년만에 가장 빨라
올해 일본의 벚꽃 개화 시기가 기록을 시작한 800년대 이래 1200년만에 가장 빨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교토의 벚꽃은 지난 3월26일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벚꽃은 4월에 개화를 시작해 초·중순 경에 만개했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점차 개화와 만개 시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만개 시점은 가장 빨랐던 1409년 3월27일을 앞섰습니다.
전문가들은 빨라지는 벚꽃 만개시기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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