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단백질 분해약물 기술 ‘프로탁 (PROTAC)’ 신약 개발 사업 진출
증권·금융
입력 2021-04-30 14:23:57
수정 2021-04-30 14:23:57
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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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아이큐어는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미래성장동력을 강화를 위해 최근 가장 뜨거운 신규 약물개발 기술 중 하나인 PROTAC 기반 항암제 개발회사 단디의 신주를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단디는 PROTAC 기술을 이용하여 백혈병 치료제 타겟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폴로 유사 인산화 단백질(PLK1)을 분해 시킬 수 있는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PROTAC 기술은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유비퀴틴화하여 분해 시킴으로써 기존 약물의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 개발 기술이다. 또한 현재까지 약물 개발이 불가능했던 뇌질환(치매, 알츠하이머)을 타겟으로 한 약물 개발에 응용이 가능한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PROTAC 신약 개발로 유명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아비나스(Arvinas)는 작년 긍정적인 임상1상 결과 발표이후 주가가 2배 이상 폭등하며 현재 시가총액 약 4조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SK그룹이 미국의 유명한 바이오텍 Roivant와 함께 PROTAC 개발사업에 진출을 결정했을 정도로 해당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다
한편, 다양한 미래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있는 아이큐어는 지난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First-in-Class 펩타이드 항암제를 개발하는 ‘원큐어젠’을 국내 1,000번째 연구소 기업으로 설립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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