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UNDP, 인류 위한 공동 프로젝트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21-05-06 19:33:28 수정 2021-05-06 19:33:28 정새미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현대자동차가 교통과 환경 등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현대차와 유엔개발계획(UNDP)의 'for Tomorro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제안하는 캠페인입니다.

 

첫 번째 주제로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 조성’이 선정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태양광 가로등(Solar Streetlights, 나이지리아) ▲그린 에너지 모빌리티(Green Energy Mobility, 네팔) ▲리얼 아이스(Real Ice, 영국) 등 3가지 솔루션이 등장합니다.

 

현대차와 UNDP는 이번 솔루션이 현실화되도록 지원하며, 이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오는 9월 UN 총회 기간에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 ja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