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투 “LG유플러스, 비용 부담 줄어들며 실적 개선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21-05-13 09:52:06
수정 2021-05-13 09:52:06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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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혜림기자]DB금융투자는 1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광고선전비, 단말구입비 등의 비용 감소로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5G 고객 순증 58만,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가입자가 전년 대비 80.8%가 증가하는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무선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5.4% 성장해 3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감가상각비는 전년 대비 0.1%만이 증가했으며 마케팅비용도 직전 분기 대비 12.5%가 감소하며 이익률이 개선된 것도 고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2분기 마케팅비용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할 것”이라며 “다만 무선 탑라인 성장과 전반적인 비용 안정화로 매출액 3조5,226억원, 영업이익 2,800억원의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타사 대비 약했던 주주 환원 정책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선 본업의 이익 체력이 확실해 21년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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