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여름 시즌 칵테일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1-05-24 13:37:38
수정 2021-05-24 13:37:38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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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여름 시즌 한정 칵테일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칵테일 3종은 자몽 맛의 '핑크 비치', 라즈베리 맛의 '쉐이크 베리', 레몬과 애플민트가 들어간 논알콜 모히또다. 가격은 핑크 비치와 쉐이크 베리는 1만1,000원, 논알콜 모히또는 1만2,000원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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