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디어, 30억원 출자해 NFT 전문법인 설립 “글로벌 NFT 플랫폼 속도”
증권·금융
입력 2021-06-24 15:07:01
수정 2021-06-24 15:07:01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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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이즈미디어가 NFT(대체불가토큰)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고 신규 사업에 속도를 낸다.
회사 측은 “미국 실리콘밸리 엔지니어들을 영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블록체인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인재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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