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개미, 6월 뉴욕증시서 32조원 순매수
증권·금융
입력 2021-07-06 20:01:24
수정 2021-07-06 20:01:24
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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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청석기자]미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뉴욕증시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6월 한달간 총 280억달러 한화 약 31조7,000억원 상당의 주식과 상장지수펀드를 순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에 힘입어 스탠다드푸어스 500지수는 올해들어서만 36차례나 종가 기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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