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디지털 생활교육 본격화…지역 4곳 디지털배움터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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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07 12:06:07
수정 2021-07-07 12:06:07
신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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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신석민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6월부터 디지털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산시는 국비 지원을 받아 경산(여성회관), 하양(문화회관), 진량(진량읍행정복지센터), 자인(농업기술센터) 등 4개 영역별로 정보화 교육장을 디지털배움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기초와 동영상 편집을 포함해 '키오스크'와 같은 일상생활 밀착형 교육을 확대 편성하여 시민들의 큰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에는 경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든 과정은 인터넷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 tk2436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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