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투 “제일기획, 국내외 디지털 사업 실적 개선…고성장 지속될 것”
증권·금융
입력 2021-07-27 08:31:38
수정 2021-07-27 08:31:38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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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혜림기자]DB금융투자는 27일 제일기획에 대해 “국내외 디지털 사업이 동사의 양호한 실적을 견인했다”라고 밝히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총이익은 3,160억원, 영업이익은 7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 34.0% 상승했다”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매출총이익은 주요 광고주의 가전 신제품 마케팅과 비계열 물량의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성장했다”며 “미주 지역 중심의 디지털 광고 서비스확대로 해외 매출총이익도 같은 기간 21.5%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특히 전체 매출총이익 대비 디지털 비중이 49%까지 확대된 점이 긍정적”이라며 “인력 감축 및 비효율 지점 통폐합을 비롯한 경비 효율화도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에도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동남아, 유럽 등에서 디지털 고성장과 주요 광고주의 모바일 및 가전 신제품 마케팅이 지속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총이익은 3,085억원, 영업이익 660억이 예상된다”고 조언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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