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 품은 ‘더 프레임 서초’ 분양
경제·산업
입력 2021-08-05 10:05:28
수정 2021-08-05 10:05:28
정의준 기자
0개

서울 서초동에 들어서는 ‘더 프레임 서초’가 분양에 들어갔다.
‘더 프레임 서초’는 지하 3층~지상 15층 2개 동, 전체면적 1만1994㎡ 규모의 소형 하이앤드주택이다.특히 A부터 F까지 총 6개 타입 86가구로 구성되었으며, A, B, D, E 타입은 사계절 우면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전면 발코니에 3개의 커다란 창문을 설치했다.
또한 인근에 예술의 전당이 위치해 각종 전시회와 오페라, 콘서트, 국악, 연극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등 대형 쇼핑센터와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양재대로가 인접해 고속도로 진입과 주변 지역으로 이동이 쉽고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3호선인 남부터미널역도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 프레임 서초는 입지와 내부 설계 등 자연과 예술이 결합한 곳으로 생활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계명대 동산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 2계명대 간호대학, 후쿠오카대 간호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개최
- 3영남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가져
- 4대구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 5대구시,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통과
- 6안동고, 2025 안동 지역상생 포럼 대상 수상
- 7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초등 3~4학년 2학기 과정중심 평가 도움자료 지속 개발‧보급
- 8달성군 시설관리공단, 기상청 ‘날씨경영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
- 9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 요구
- 10경상북도 양자기술 100년, 미래 100년 향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