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 ‘타다’와 지도 플랫폼 공급 계약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1-08-10 08:47:15
수정 2021-08-10 08:47:15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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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팅크웨어는 10일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타다 운영사인 VCNC와 지도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타다는 전국 20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VCNC에서 운영하고 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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