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여성과학기술인 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BIEN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IEN 2021은 2003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국제여성과학기술인 융합학술대회로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임효숙)와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회장 김정선) 주최로 개최된다.
올해는 대회는 세계 33개국 450여명의 과학기술인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여성과학기술인(Women Scientists and Engineers leading the Future from New Normal)”을 주제로 새시대 여성과학기술인의 역할을 정립하고,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개회식에는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과 국내 주요 인사 20여명이 현장 참석하였으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과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영상으로 BIEN 2021 개최를 축하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이러스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강칠용 교수(캐나타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7개 분야 학술세션*과 함께 특별세션, 차세대 국제 여성과학기술인 캠프(YWS Camp), 여성과학기술인 정책포럼(MAPWiST)이 진행된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BIEN 2021’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인이 참여하는 본 행사는 국내외 우수 여성과학기술인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도 여성과학기술인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위 향상과 지원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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