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 중국향 검사장비 사업 확대…”샨샨그룹 등 수주처 다변화”
증권·금융
입력 2021-09-03 13:45:11
수정 2021-09-03 13:45:11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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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넥스트아이는 3일 중국 샨샨그룹(Shanshan) 등의 수주처 다변화를 통해 올해 중국을 중심으로 검사장비 후속 수주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 넥스트아이는 중국 샨샨그룹의 편광필름 생산 자회사인 ‘샨진 광저우’와 79억원(약 680만 달러) 규모의 편광필름 자동검사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2024년 중국의 LCD 시장 점유율은 6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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