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토건, ‘경주 황성 베스티움 프레스티지’ 분양 나서
경제·산업
입력 2021-09-27 09:30:22
수정 2021-09-27 09:30:22
정의준 기자
0개

'경주 황성 베스티움 프레스티지'가 24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나선다.
황성 베스티움 프레스티지는 희소성 높은 85㎡ 초과 중대형 물량으로 구성된 남향 중심 단지 배치와 세대당 1.33세대의 주차 공간으로 생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용황초를 비롯 동국대경주캠퍼스 등 단지 주변 우수한 학군과 황성공원, 경주시청, 동국대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경주예술의전당, 소금강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메리트다.
한편 ‘경주 황성 베스티움 프레스티지’의 청약은 29일부터 진행되며 최종 당첨자는 10월 8일 발표된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견본주택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 “10·15 대책 대폭 수정해야”
- 국토부, 올해 동계 항공편 운항 일정 확정…국제선 회복세 뚜렷
-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 진료 5년간 30% 증가…구조적 관리 필요
- 日, 트럼프 방일 시 美와 조선업 협력각서 체결 조율
- 최선희 北 외무상, 러시아·벨라루스 방문…북미 정상 만남 불발되나
- 국내 유통 CEO들 한자리에…APEC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 李대통령,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 향발…정상외교 슈퍼위크 시작
- 현대건설, '국내기업 최초' 美 대형원전 프로젝트 수행계약 체결
-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정부 제동 가능성…BP 우선 협상 논란 확산
- 기후변화에 자취 감춘 중·대형 고등어…수입산 비중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촛불은 꺼지면 안 된다”…여수촛불행동, 사법개혁·여수MBC 이전 반대 외쳐
- 2임미애 의원 “국산밀 재고 창고에 쌓이는데 농식품부는 ‘가루쌀’ 더 챙겨”
- 3경북테크노파크·한국전자파학회, 무선전력전송 기술 학술워크숍 개최 및 MOU 체결
- 4대구대, ‘취업 스테이션’ 홍보 행사 열어
- 5대구교통공사,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 개최
- 6iM뱅크(아이엠뱅크)-LH대구경북지역본부, ‘ESG가치 실현 위한 탄소 중립 활동’ 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
- 7대구지방환경청, 문경 돌리네 습지보호지역 친환경 경작물 가을걷이 행사
- 8대경경자청, '2025 DGFEZ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투자 네트워킹 DAY' 개최
- 9임미애 의원 “농산물 유통개혁의 키 품목농협, 설립조차 어려워”
- 10오세훈 서울시장 “10·15 대책 대폭 수정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