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마감시황]美 디폴트 우려 완화에 유가 하락…코스피 1.76%↑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부채한도 유예 제시에 따른 디폴트(채무불이행)우려 완화와 국제유가 하락이 더해지며 2,959선까지 상승했다. 코스닥은 3.37% 급등 마감했다.
7일 전장 대비 0.98% 상승한 2,936.87p에 개장한 코스피는 기관의 꾸준한 매수에 오전 한 때 2,960선까지 회복했다. 오후 들어 개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왔지만 상승폭을 유지하며 전 거래일 대비 1.76% 상승한 2,959.46p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45억원, -5,220억원씩 매도한 가운데 기관이 6,136억원 매수했다.
이날(7일) 코스피 시장에서 816개 종목이 상승했고 84개 종목이 내렸다. 대형주(1.58%) 대비 중형주(2.09%)와 소형주(2.69%)의 상승폭이 컸다.
업종별로 보험(-0.82%)만이 내린 가운데, 비금속광물(1.40%), 전기가스업(0.13%), 통신업(0.40%), 운수장비(4.33%), 화학(0.63%), 의료정밀(2.92%), 운수창고(3.50%), 철강금속(1.73%), 섬유의복(1.91%), 전기전자(0.51%), 증권(2.32%), 기계(3.84%), 은행(2.99%) 등 거의 전 업종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83%), LG화학(-0.81%) 등이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0.42%), NAVER(5.50%), 삼성바이오로직스(3.03%), 카카오(5.75%), 삼성SDI(0.15%), 현대차(3.61%), 기아(6.83%)가 상승했다.
같은 날(7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37% 급등한 953.43p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4,075)이 매도한 가운데 기관(843)과 외국인(3,358)이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0.19%)만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58%), 펄어비스(6.21%), 엘앤에프(3.84%), 에이치엘비(1.10%), 카카오게임즈(7.51%), 셀트리온제약(2.26%), SK머티리얼즈(0.20%), CJ ENM(4.88%), 위메이드(4.55%) 등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한편, 금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0원 하락한 1,190.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mileduck29@sedail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 춘향제 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2남원시, 옥상 비가림시설 '이행강제금 완화'로 시민 부담 경감
- 3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 4배민우 민주당 청년위원장, '尹파면 촉구' 단식 5일 만에 병원 이송
- 5iM뱅크(아이엠뱅크), ‘산불 피해 복구 기부 릴레이’ 실시
- 6오성기공,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건설장비부품 생산시설 건립
- 7영덕군의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줄이어
- 8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피해 지원 대책 설명회 가져
- 9대구경북병무청, ‘20세 검사 후 입영’ 신청 접수. . .조기 사회 진출 기회 확대
- 10김영록 전남지사 "국민 승리…민생경제 회복에 전념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