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1일 ‘마신는 축제’ 시작…8개 상권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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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20 16:29:48
수정 2025-11-20 16:29:48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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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후 상권별 소규모 프로그램 이어져…겨울철 지역 방문 수요 확보 기대
[서울경제TV 구리=김채현 기자] 구리시가 21일 ‘2025 마신는 구리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내 8개 상권에서 릴레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개막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각 상권이 자체적으로 벼룩시장·할인행사 등 소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시는 겨울철 지역 상권에 방문 수요를 조금이나마 늘리겠다는 취지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된다. /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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