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캐시백’ 일주일새 837만명 신청
증권·금융
입력 2021-10-08 19:27:53
수정 2021-10-08 19:27:53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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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주는 상생 소비지원금, 이른바 ‘카드 캐시백’을 837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카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 시 초과분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출생연도 뒷자리 숫자에 따라 신청하는 5부제는 오늘(8일)까지만 진행하고 내일부터는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시행 기간은 이달부터 두 달간입니다. 1인당 월별 10만원 한도입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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