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기지개…내년 여행사 ‘흑자전환’
증권·금융
입력 2021-10-18 20:12:51
수정 2021-10-18 20:12:51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적자에 시달려온 주요 여행사들이 내년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표 여행주 하나투어는 내년 39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모두투어(2억원)와 노랑풍선(97억원)도 내년 흑자가 예상됐습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