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엑시노스 공식 파트너 기반…글로벌 자율주행 턴키 과제 진행 중"
증권·금융
입력 2021-10-29 08:47:34
수정 2021-10-29 08:47:34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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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 모듈 샘플 이미지
다만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 정보는 NDA(비밀유지계약) 체결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반도체 대전에서 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향후 기업가치 제고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아시아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역량 차별화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엔지니어 인력을 600명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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