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던스, 비 오는 날 듣고 싶은 노래 ‘rain rain’ 6일 정오 발매

‘푸른 빛깔을 노래하는 밴드’ 프루던스(Prudence)가 오는 6일 정오에 싱글 ‘rain rain’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보컬, 작사의 ‘지유’와 프로듀싱, 보컬을 맡고 있는 지영으로 구성된 프루던스는 지난 3월 싱글 앨범 ‘Drive My Car’를 발매하며 데뷔한 신인 혼성 듀오이다.
음악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8월 3일 발매한 EP 앨범 ‘While You Are Young’으로 대중들에게 한층 더 다가간 프루던스는 이번 싱글 ‘rain rain’을 통해 그룹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더 견고히 다질 예정이다.
새 싱글 ‘rain rain’은 비 오는 날의 모든 모습, 비를 닮은 그에 대한 감정을 담아낸 '청각의 시각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사와 멜로디가 암시적이지만 감각 가능한 형태로 그려낸다. 가사를 듣고 있으면 그 마음에 공감이 가고, 마치 비와 닮은 그 사람이 실재하는 것만 같다.
락과 신스팝 사운드가 만나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rain rain’은 '비처럼 쏟아지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맞게 곡이 진행된다. 시원한 락 드럼 비트로 시작하여 점점 고조되다가 후렴 부분에서 마치 천둥을 표현하듯 강렬한 신스 베이스가 등장하며 신스팝의 매력을 한껏 뽐낸다.
특히 프루던스는 마포문화재단과 CJ ENM이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서울마포음악창작소 음반 제작지원 사업'에 21 대 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며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프루던스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2021 리스페스 안동×롤링홀 (RE:SPES ANDONG×ROLLINGHALL)에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오는 11월 6일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천연잔디 구장에서 열리는 2021 리스페스 안동×롤링홀에서 프루던스를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프루던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rain rain’은 11월 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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