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블랑제리, 커피와 크로플 동시에 즐기는 ‘크로피’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1-11-25 08:49:00
수정 2021-11-25 08:49:00
정의준 기자
0개

아덴블랑제리는 커피와 크로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로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덴블랑제리는 베이커리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베이커리 카페로 베이커리는 프랑스‘에쉬레’ 버터 등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좋은 생두를 오랜 경험으로 셀렉하고 명품머신과 전문로스터의 프로파일로 직접 생산되는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크로피는 특허청 상표출원 제품으로 아덴로스터리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한 맛있는 커피와 당일 직접 구워내는 크로플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기호에 맞게 플레인과 초코 두가지의 크로플 중 선택할 수 있고 커피는 라떼류와 아메리카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아덴블랑제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인스타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해커톤' 개최
- 의기협-호흡기학회, '흡연과 폐암, 주목받는 담배소송' 심포지엄 개최
- 부모님 건강 위한 '필수 소지품'… '이것' 챙기세요
- 젊은 고혈압, 30%만 인지… 스마트기기 이용하면 혈압 관리에 도움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최신 인공관절 로봇 '마코(MAKO)' 도입
- 고려대 안산병원 서동훈 병원장 취임… "지역 특성 반영한 병원 운영하겠다"
- "코로나 다음은 조류인플루엔자… 팬데믹 대응 필요하다"
- 차세대 항암제 'KRAS G12C 치료제' 1상 결과,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 2배"
- 소아 크론병, 혈액 검사로 치료 반응 예측한다
- "복강경 대장암 수술 후 삶의 질 회복… 6주면 가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