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장병들이 미리 전하는 메리 크리스마스…가족과 지인을 위한 편지와 선물 준비
전국
입력 2021-12-15 12:28:02
수정 2021-12-15 12:28:02
강원순 기자
0개
[동해=강원순 기자]해군 1함대사령부 수병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15일, 영내 생활관에 설치된 트리 앞에서 코로나 19로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편지와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부산도시공사, 공공주택 건설현장 5곳에 어묵 간식차 제공
- 2동대문엽기떡볶이, 구룡마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 3원주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준공...연 28억 원 예산절감
- 4원주시, 불경기 속 4,552억 원 투자유치 성과
- 5핵심광물정보 플랫폼, KOMIS! 새롭게 도약
- 6어블룸,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 7강원특별자치도, 민생경제 살리기 위해 총력
- 8한국관광공사,‘허영만 작가와 함께하는 로컬 미식여행’성료
- 9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시측과 하반기 노사발전협의회 통해 직원 복지 안건 협의
- 10강원랜드, 민관협력 최초 개발 슬롯머신‘신수만복’도입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