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증권사 최초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공개

증권·금융 입력 2021-12-17 15:59:40 수정 2021-12-17 15:59:40 서정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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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회사 출연진.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신입 애널리스트의 성장기를 다룬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1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는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리서치어시스턴트(RA. Research Assistant)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총 5부작 웹드라마로 미래에셋증권이 직접 기획·제작했다.

 

본 드라마는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시나리오 작성 단계부터 참여해 직무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담았으며 EPS(주당순이익), TP(목표주가) 등 애널리스트들이 실제 평소 업무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사용되어 현실감을 높인 것으로 전해진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주식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 요소들을 에피소드에 잘 녹여냈다""주인공 미래가 혁신적 사고를 통해 글로벌 성장 기업을 찾아내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의 회사' 1화를 시작으로 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매주 금요일에 한편씩 총5부가 업로드 될 예정이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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