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 코로나 진단키트 글로벌 판매 확장
증권·금융
입력 2021-12-21 14:33:51
수정 2021-12-21 14:33:51
최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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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최민정기자]피에이치씨 는 21일 최근 아르헨티나(ANMAT)에 이어, 러시아(12월 13일), 태국(12월 15일), 독일(12월 8일), 우크라이나(11월 29일) 등 다수의 국가로부터 자사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제품에 대해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피에이치씨는 신속진단키트에서도 항원진단(Ag), 중화항체 진단(Nab)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고, 모든 제품에 대한 모바일 APP(QR 방식)연동, 전용 리더기 등을 통한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새 변이의 등장과 위드코로나로 인하여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한 진단검사가 부각되고 있다.
피에이치씨의 중화항체 신속진단키트로 백신접종 후 중화항체의 형성 유무를 측정할 수 있다./choi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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