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삼성전자와 315억 규모 소방 자동 스마트공장 수주
증권·금융
입력 2021-12-28 14:26:19
수정 2021-12-28 14:26:19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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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소방전문업체 파라텍은 28일 삼성전자와 소방 기계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15억 6,0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7.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1일~2023년 3월 31일이다.
파라텍은 스프링클러, 신축배관 등을 생산 ∙판매하고, 소방시공능력 1위인 업체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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