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장애인체육선수 채용…“사회적 가치 실현”
경제·산업
입력 2022-01-07 18:08:43
수정 2022-01-07 18:08:43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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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계룡건설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육상과 볼링 부문 장애인 체육선수 2명을 정식 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지난 2020년부터 경제적인 제약으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체육선수를 직접 고용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체육선수 직접 채용은 건설업계에서 계룡건설이 처음이며, 지난해까지 배드민턴과 볼링, 육상 부문 총 5명의 장애인 스포츠선수를 고용한 바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은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800여명 중 기업에 직접 고용된 선수는 20여명 뿐이다”라며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에 동참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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