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공구, 2022년 오프라인 대리점 모집
문화·생활
입력 2022-02-17 09:56:37
수정 2022-02-17 09:56:37
정의준 기자
0개

자동차 세차용품 유통전문기업 엔공구가 2022년 오프라인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엔공구 대리점은 매장 인테리어와 크기에 제한이 없고 보증금이 저렴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낱개단위가 발주가 가능해 자금운용이 용이하며, 당일출고 등 점주 맞춤형 운영으로 대리점과 본사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은 빠르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오프라인 대리점은 제품에 대한 사용법, 성능 등에 대해 직접 듣고 구매할 수 있어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다”라며 “이러한 고객만족은 엔공구의 브랜드이미지 제고로 이어져 대리점과 본사간의 동반상생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량등록대수의 증가와 함께 자동차 세차장수 역시 함께 증가 중이며, 세차용품 판매업종은 이러한 증가추세와 함께 매출이 꾸준히 증가는 사업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공구 대리점 개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시리어스펫, ‘2025 케이펫페어 수원’서 신제품 '슬개골 탄탄베드' 공개
- 메이커스 마크,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독주 스페이스; 손맛’ 진행
- 네패스 ‘코코아팹’, 영등포구청 디지털새싹 특별과정 성료
- 아트스페이스와이,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특별 기획전 개최
- 커피베이, 세계 미식 여행 프로젝트 ‘BAYCATION’ 시작
- AI 스마트 키오스크, 인사동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호평
- 더마드라이, 개인용 다한증 치료기 공식 출시
- 우리술컴퍼니, 최강록 셰프와 협업…‘네오막걸리’ 출시
- 오징어요리 프랜차이즈 '해탄', 대통령의 요리사 '배예환' 셰프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 라이저우 붓, 한국에서 선보이며 서예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