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 신속항원진단키트 국내 판매…확진자 폭증에 수요 증가
증권·금융
입력 2022-02-18 10:43:28
수정 2022-02-18 10:43:28
최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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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최민정기자]체외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피에이치씨가 18일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제품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피에이치씨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진단키트(Gmate COVID-19 Ag) 수십만 회분을 이달부터 알테오젠의 자회사이자 바이오 전문 기업인 세레스에프엔디(대표이사 손재민)를 통하여 대한의사협회 공식 지정 온라인 쇼핑몰인 ‘KMA의사장터’에 입점을 완료하고 전국 병∙의원에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피에이치씨가 공급을 시작하는 제품은 지난 1월 국내 조건부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현재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 다수 국가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18일 코로나 확진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 현상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 등 신속 항원진단키트의 수요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가파르게 늘고있는 상황에서 신속 항원진단키트의 공급부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피에이치씨는 이 외에도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하여 병∙의원 및 보건 의료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는 기업체, 학교, 관공서 등 전문가용 신속 항원진단키트의 사용처에 대한 국내 주문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생산설비를 풀 가동하고 있는 상황이다./choi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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