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4대 보컬 김재희, 오는 10일 유키짱 ‘樂’ 콘서트 개최
문화·생활
입력 2022-03-03 10:04:08
수정 2022-03-03 10:04:0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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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활의 4대 보컬로 잘 알려진 가수 김재희가 오는 10일 의미있는 미니 랜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팬데믹 장기화로 공연문화가 침체되고 이와 관련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랜선 콘서트가 새로운 공연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재희는 “시청자의 지목을 받아 그들만의 공간에서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는 즐겁고 뜻깊은 라이브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일 목요일 진행되는 김재희의 미니 랜선 공연은 셀럽티비, 팝콘티비를 통해 생방송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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