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NEW, 영화부문 회복 필요…목표가 ↓"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키움증권은 9일은 NEW에 대해 “영화부문의 회복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2,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남수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448억원, 영업손실 13억원(적지)을 전망한다”며 “1분기 개봉했던 영화 <특송>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영향을 받으며 관객수 44만 명에 그친 것이 주 원인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은 영화 개봉 성적과 극장부문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며 실적 부진을 야기시킨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드라마 사업부문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의 제작 진행실적과 1월 런칭된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잔여실적 반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뮤직부문은 OST와 앨범발매가 안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콘텐츠 개발 증가에 따라 실적 개선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동사는 5월 초 스포츠마케팅, 당구, 빌리어즈TV 등을 담당하였던 브라보앤뉴를 피델리티매니지먼트그룹에게 매각하는 내용을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며 “이로써 동사는 별도의 영화, 스튜디오앤뉴 드라마, 엔진비주얼웨이브 VFX, 뮤직앤뉴 OST 등 콘텐츠 관련 사업부문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브라보앤뉴는 연평균 200억 초반의 매출 올렸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당구관련 사업 부진 등이 야기되어 손실을 기록 중이었다”며 “스포츠부문 매각은 탑라인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리오프닝 효과가 크게 발휘되기 전까지의 수익 악화 리스크를 제거한 효과도 같이 발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6/15 영화 <마녀2> 개봉을 공식화했지만 2022년 6편의 개봉예정 작품 런칭 스케쥴은 1분기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축소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넷플릭스 가입자 감소, 디즈니플러스의 흥행 성적 부진 등 전방산업인 OTT 시장 분위기가 냉각되고 있는 점도 고려 사항”이라고 강조했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 KB증권 "HD현대중공업, 신규 수주 호조…목표가↑"
- 케이뱅크 CSS 3.0 구축...이용자 특성 반영한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 삼성證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 NH투자 "엔터 산업, 성장 호재 지속…비중 확대 기회"
- DS투자 "DB하이텍, 中 이구환신 수혜 예상…목표가↑"
- 캐롯, 삼성물산 '홈닉'과 제휴…주택종합보험 간편 가입 혜택 제공
- 핀다,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체결
- 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암 보험 '다시 일상으로' 출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철의 도시 광양, 고품격 문화 도시로 탈바꿈…‘Park1538광양’ 준공
- 2광주 북구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착수
- 3폭스바겐코리아,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 공식 딜러사 세 곳 선정
- 4BYD코리아, 서울모빌리티쇼서 'BYD 씰' 공개…사전예약 시작
- 5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고객 인도 개시
- 6화순군,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 7광주 동구, 탄핵선고일 5⋅18민주광장 안전예방 총력
- 8동반위-롯데리아, 진해중앙시장부터 상생캠페인 전개
- 9광주 북구, '사랑의 밥차' 운영 시작
- 10박형준 시장, 주한 네팔대사 만나 협력관계 발전 방안 '머리 맞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