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체험형 콘텐츠로 오프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오프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이파크몰은 2년여 간의 침체기를 지나 리오프닝이 본격화 됨에 따라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자 새로운 컨셉의 체험형 콘텐츠를 시리즈 별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첫 번째 체험 콘텐츠는 예체능 시리즈로,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술관, 미니 콘서트, 플라워 클래스, 미니카 레이싱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카페거리에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성수 미술관을 선보였다. 누구나 자유롭게 미술작품을 그릴 수 있는 문화생활 공간으로 오는 31일까지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키덜트 고객과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고객을 잡기 위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4층 더 테라스 야외 공간에서 타미야 ‘2022 코리아 미니카 대회’가 21일, 22일 주말 양일간 ‘오픈 클래스’, ‘팀 대항전 오픈 클래스’, ‘점프 비기너 클래스’, ‘스피트 스톡 클래스’ 총 4가지 클래스로 진행된다.
또, 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에 맞춰 ‘사라스가든’과 함께 하는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형 프로그램이 주말간 4층 더 가든에서 진행된다. 21일에는 클래식 기타연주를 감상 할 수 있는 ‘야마하 미니 콘서트’도 열린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의 핵심은 ‘방문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만드는 것” 이라며 “아이파크몰은 고객이 방문 할 때 마다 색다른 경험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쇼핑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했다./dal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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