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 올해 코스닥 상장한다
증권·금융
입력 2022-05-29 20:24:14
수정 2022-05-29 20:24:14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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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코스닥에 입성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이익미실현 특례(테슬라 요건)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내 기업공개(IPO) 절차 마무리할 계획이다.
밀리의 서재는 IPO 추진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충, 이와 동시에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다방면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201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달 기준 파트너 출판사는 1,400여 곳, 제공 중인 콘텐츠는 11만 권, 누적 회원 수는 450만 명에 달한다. 밀리의서재 지난해 매출은 2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45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라는 밀리의 서재 비전과 함께 밀리의 서재가 가진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책 기반 콘텐츠의 지평을 벏힐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가치 있고 즐겁게 만드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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