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 돌파
문화·생활
입력 2022-07-01 08:06:31
수정 2022-07-01 08:06:31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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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게임즈의 글로벌 브랜드 레벨 인피니트의 하반기 신작 ‘키메라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가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키메라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 월드 RPG 게임으로 모바일과 PC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약 9억평에 달하는 광활한 필드에서 유저들은 여행, 농작물 재배, 기술 연구, 사냥, 보물찾기 등의 흥미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직업의 제한 없이 총 100여가지 이상의 무기를 활용할 수 있는 전투시스템, 몬스터를 직접 키우거나 합성하여 외형과 스탯 모두를 성장 시키는 육성시스템, 필드 어디에서나 10가지 이상의 프리셋과 천만 가지 이상의 형태로 조작 가능한 하우징 시스템으로 RPG적인 요소와 샌드박스 장르의 재미요소를 동시에 선사한다.
한편 ‘키메라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진행하며, 7월 15일 글로벌 정식 론칭 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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