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V22’, ’22 Live V2’ 카드 업데이트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2-07-08 13:18:01
수정 2022-07-08 13:18:01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컴투스의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V22 ’(이하 컴프야 V22)가 신규 시즌 카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컴프야 V22는 국내 NO.1 야구 게임 브랜드 ‘컴프야’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는 타이틀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와 쉽고 간편한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은 물론 하이라이트 순간에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모드, 방치형 콘텐츠 등을 통해 올 상반기 출시 후 많은 야구 게임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도입된 ‘22 Live V2’는 ‘2022 KBO 리그’ 전반기 72 경기의 실제 성적을 기반으로 한 선수 카드다. 선수들의 경기 기록을 수치화한 데이터가 게임 내 능력치 그대로 반영됐으며 등급 및 세트덱 스코어 역시 새롭게 적용됐다.
라이브 선수 카드인 만큼 올해 정규 시즌 종료 전까지 2주 단위로 선수들의 활약 정도에 따라 능력치가 변화하기 때문에 현실 야구와 호흡하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매출 축소에도 수익 개선”…건설사 3분기 실적 ‘활짝’
- ‘코리아패싱’ 논란 SK바이오팜 뇌전증약… “11월 초 허가”
- 지마켓, ‘셀러·고객·AI’ 7000억 투자…재도약 드라이브
- 삼성, 中企·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스마트공장 10주년 맞아
- LG엔솔·스텔란티스 加 합작공장, ‘안전 위반’ 논란
- 앱클론, CAR-T 치료제 ‘네스페셀’ 호주 특허 등록…글로벌 7개국 지적재산권 확보
- ‘SM 주가조작’ 김범수 무죄…카카오, AI·신사업 속도
- KT 김영섭 “사태 수습 후 책임”…위약금 면제 ‘불투명’
- 갤럭시S26, 삼성 ‘엑시노스2600’ 탑재 확정
- 원텍, 자사주 신탁 계약 체결…"책임 경영 실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가을, 경주가 황금빛으로 물든다. . .경주시, ‘2025 황금카니발’ 개최
- 2한국수력원자력, 저선량방사선의 퇴행성관절염 치료 효과 입증
- 3대구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금 11월 1일부터 접수
- 4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 "대구시 금고 운영…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 필요"
- 5이영애 대구사의원, '대구시교육청 올바른 국어 사용 조례안' 대표 발의
- 6대구시의회, 엑스코 사업 분야 확대로 경쟁력 제고 나서
- 7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블루오션', ‘민간공원 특례사업 초과이익 환수 정책 세미나’ 개최
- 8김진태 지사,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신규사업 반영 적극 건의
- 9해남군,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확정 발표만 남아…삼성 SDS 컨소시엄 단독 응모
- 10고창군-서울시 청소년, 문화유산으로 이어진 '우정의 다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