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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과 연봉 5억원에 재계약
KIA, 김도영과 연봉 5억원에 재계약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도영과 4년차 최고 연봉 대우로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김도영은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지난 시즌 연봉(1억원)보다 4억원 인상된 5억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4년차
2025-01-21류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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