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던스, 신제품 ‘하이드로 세라놀 앰플’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2-07-18 10:55:17
수정 2022-07-18 10:55:17
정의준 기자
0개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Biodance)가 강한 자외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하이드로 세라놀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의 핵심 원료는 저분자 판테놀, 5중 세라마이드, 10중 히알루론산, 알란토인으로 앰플 제품군 중 피부 속 진정은 물론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결 개선에 맞춰 시너지 성분의 적절한 함량과 구성을 갖췄다.
또한 205 달톤의 저분자 판테놀을 사용했으며, 추가 공정을 거쳐 피부 침투성을 끌어올렸다. 브랜드 철학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담아 무분별하게 높은 함량을 첨가하지 않고 FDA 권장 기준에 따라 피부 자극과 알레르기 접촉 반응에 안전한 함량을 준수했다.
업체 관계자는 “피부 진정과 장벽 강화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성분 EWG 그린 등급, 유해 논란 성분 무첨가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한 프리미엄 원료로 제작했다”며 “낱개 포장과 끈적임 없는 사용감까지 구현해 건강하고 확실한 효능과 사용감 삼박자를 갖춘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던스는 오는 31일까지 세라놀 앰플 구매 시 식물성 효소 세안제인 ‘클렌징 파우더’ 5 매입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과 이벤트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무용지물’ 확률 표시제… 해외 게임사 위반 비중 70%
- 에이블리 4910, '러닝 상품 거래액 급증'에 전용관 신설
- "K-컬쳐 배움터"…신세계百, 아카데미 본점 헤리티지 담아 재탄생
- "마약 관리 안하냐" 트럼프 행정부, 콜롬비아 대통령 일가 제재
- 美 셧다운에 끊긴 군인 급여…민간 기부금 받아 분배
- 트럼프, 中 견제할 '황금 함대' 개발 추진
- 교황 레오 14세, 미·캐나다 갈등에 이례적 우려 표명
- 트럼프, '마약 차단'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등 압박 강화
-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영국 싱글차트 상위권 석권
- 한미약품, 美서 첫 표적단백질분해 물질 공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金 폭락에 개미 패닉…“지금이 오히려 기회”
- 2‘무용지물’ 확률 표시제… 해외 게임사 위반 비중 70%
- 3에이블리 4910, '러닝 상품 거래액 급증'에 전용관 신설
- 4"K-컬쳐 배움터"…신세계百, 아카데미 본점 헤리티지 담아 재탄생
- 5김철우 보성군수, '제1회 열선루 이순신 축제' 통해 군민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 전파
- 6일본은행, 내주 기준금리 동결 전망…정권과의 조율 필요성 제기
- 7여수 수산업, 다시 닻 올리다…대형트롤 ‘307해운호’ 진수식 개최
- 8황경아 남구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무리
- 9박희승 의원 "연봉 5억 제시해도 의사 못 구해, 공공의대 설립 시급"
- 10순창군,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 "2년의 기적, 함께 만든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