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에 생리가 겹치면?"…'템포'로 돌파구 찾는 여성들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뜨거운 여름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자 여성들의 생리 관리에 대한 고민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은 크롭티, 짧은 바지 등을 즐겨 입어 피부 노출이 많은 계절이다.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냉면·빙수·아이스크림 등 찬 음식을 먹는 날도 늘어난다. 이 같은 습관들은 여름철 생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외부와 실내의 기온차가 5~8도 이상이면 몸이 체온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체온 조절이 불안정해지면 혈액순환이 저하되는 등 자율신경계 변화로 이어진다. 자궁의 혈관을 수축해 자궁벽을 약하게 만들기도 한다. 여름철이면 유독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지는 이들이 많아지는 이유다.
자궁 건강을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25~28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냉방 기기의 바람이 복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생리 중엔 담요를 덮는 등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땀이 많이 나면 패드와 접촉하는 외음부에 습도가 높아져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생리 중엔 몸을 압박하는 옷은 되도록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하의를 착용한다. 속옷은 땀 흡수에 용이한 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휴가와 생리기간이 겹쳐 고민인 여성들이 ‘탐폰’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탐폰은 생리 중 활동할 때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다. 탐폰은 체내에 삽입해 생리혈을 흡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신체 움직임이 가능하다. 패드형 제품이 2~3시간 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것과 달리 탐폰은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야외활동에 무리가 없다.
많은 여성들에게 꾸준히 선택을 받은 국내 1위 탐폰 브랜드는 ‘템포’다. 템포의 탐폰은 순면과 유기농 순면 등 소재별로도, 양에 따른 사이즈별로도 골라 쓸 수 있다.100가지 이상의 엄격한 기준으로 안전성을 시험하는 오코텍스의 1등급 인증을 받았다는 장점도 갖췄다. 최근 템포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에디션을 발매해 주목받고 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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