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파티, '멤버십 카드’ 론칭 행사 성료
경제·산업
입력 2022-07-22 10:00:00
수정 2022-07-22 10:0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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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 플랫폼 기업 메타파티는 지난 15일 '프라이데이 나이트 서울 (Friday Night Seoul)'을 주제로 ‘메타파티 멤버십 카드’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장에는 300명 이상의 ‘메타파티 멤버십 카드’ 예비 회원들은 물론 파트너 및 관계자, 국내외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 및 모델들이 초청되었으며, 함께 론칭 행사를 위해 마련된 특별공연을 함께 즐겼다.
특히 모니카와 립제이로 잘 알려진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의 댄스크루 ‘프라우드먼 (Prowdmon)’의 공연을 시작으로 AOMG 소속의 DJ펌킨(Pumkin)과 DJ웨건(Wegun) , 이니셜뮤직 소속 DJ아스터(Aster)와 DJ수라(Sura) 등 정상급 DJ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론칭 행사는 멤버십 예비 회원들에게 메타파티 프로젝트의 수행 능력과 비전을 선보이기 위해 주최한 작은 이벤트로 봐주기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차별화된 파티와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파티는 지난 18일 월드케이팝센터와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마케팅 협업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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