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고유가 고통 어민 면세유 인상분 50% 지원"
전국
입력 2022-08-02 12:52:45
수정 2022-08-02 12:52:45
신홍관 기자
0개

[목포=신홍관 기자]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2일 ‘어업용 면세유 인상액 지원’에 대해 어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목포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휘발유, 경유 등 유류가격 상승 대응책으로 15억2,500만원(도비 6억1,000만원, 시비 9억1,500만원)을 편성해 연초 대비 면세유 인상분의 50%을 정액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이달 출어를 앞두고 있는 근해 안강망 어선을 비롯해 목포시에 주소를 둔 어업인으로 관내 어업용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은 연근해 어선, 양식장 관리선, 양식장·수산종자 생산자 등 등록어선 1,040척 중 면세지원 신청·접수된 631척이다.
면세유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0월(8개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로 인상액(경유 85원(국비 제외), 휘발류·중유 200원을 정액 지원한다.
어업인은 8개월분의 면세유를 지원받음에 따라 구매 비용의 약 10%가 절감되는 혜택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홍률 시장은 ″면세유 지원사업이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밀착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hknew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광주 북구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착수
- 2폭스바겐코리아,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 공식 딜러사 세 곳 선정
- 3BYD코리아, 서울모빌리티쇼서 'BYD 씰' 공개…사전예약 시작
- 4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고객 인도 개시
- 5화순군,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 6광주 동구, 탄핵선고일 5⋅18민주광장 안전예방 총력
- 7동반위-롯데리아, 진해중앙시장부터 상생캠페인 전개
- 8광주 북구, '사랑의 밥차' 운영 시작
- 9박형준 시장, 주한 네팔대사 만나 협력관계 발전 방안 '머리 맞대'
- 10중진공, 해외법인지원자금 첫 공급…글로벌화 지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