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SEN공모]HYTC 상장하고 쏘카·대성하이텍 공모청약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8월 둘째 주(8~12일) 코스닥 시장에 HYTC가 신규 상장한다. 하반기 대어로 꼽히는 쏘카를 비롯해 대성하이텍의 공모청약도 진행된다.
오는 9일 2차전지 장비 초정밀부품 제조업체 HYTC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05년 설립된 HYTC는 정밀 금형 사업으로 시작해 2015년부터 2차전지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HYTC의 총 공모주식수는 226만주로, 전량을 신주로 모집한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480.78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3,000~1만5,000원) 최상단인 1만5,000원으로 최종확정했고, 이어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은 경쟁률 432.58대 1로 마감한 바 있다.
오는 10일과 11일에는 쏘카가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하반기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는 쏘카는 올해 LG에너지솔루션·수산인더스트리에 이어 세 번째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지난 4일과 5일에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0대 1에 못 미치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쏘카가 제시한 희망 공모가(3만4,000원~4만5,000원)으로 상장할 경우 시가총액이 최대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다수가 공모가 밴드 하단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쏘카는 오는 9일 공모가를 확정해 발표한 뒤 10~11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총 공모 주식 수는 455만주로 전량 신주 발행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유안타증권이 주관한다.
한편 반도체·2차전지 등에 사용되는 공작 기계와 정밀 부품을 제조하는 대성하이텍은 쏘카보다 하루 앞선 9일과 10일에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총 공모 주식 수는 332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7,400원~9,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246억~299억원 규모이다.
대성하이텍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쳤고, 오는 9~10일 공모 청약을 거쳐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nyseong@seda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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