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142억원…전년동기 대비 22.6%↓
경제·산업
입력 2022-08-09 16:42:48
수정 2022-08-09 16:42:48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10억원으로 20.2%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43.8% 줄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주요 자회사의 고른 매출 성장과 지주사 전환 후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매출 증가에도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 판매관리비 집행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부진했다.
주요 자회사별로 보면 동아제약은 코로나19 방역 완화와 소비 심리 개선에 따라 ‘박카스’의 매출 증가와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한 1,451억원 영업이익은 32.8% 늘어난 201억원을 기록했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신규 고객 유치 등에 힘입어 매출은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물류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부진했다. 매출액은 13.7% 증가한 868억원, 영업이익은 54.9% 감소한 16억원으로 집계됐다.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위탁사 개발 일정 변경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고 적자를 기록했다. 올 2분기 매출액은 37.2% 감소한 54억원, 영업적자는 13억원이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위클리비즈] 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尹파면] 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尹파면] 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필립스옥션, 런던서 '뉴나우 근현대 미술 경매' 개최
- '자본시장법 위반'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1심 벌금형
- 소상공인연합회 "헌재 결정 존중…경제 살리기 매진하길"
- 한국AX마케팅협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참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