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 활동 프로그램 진행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유성희)은 청소년이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고 환경 친화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탐색·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수련원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은 미래세대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활용,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가치관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아이스팩 방향제 만들기, 폐현수막 파우치 만들기, 양말목 컵받침 만들기, 재사용 밀랍랩 만들기와 같은 제로웨이스트 및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지구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강원도교육청과 연계해 올해 하반기까지 강원도 내 작은학교를 방문하여 지리적 환경요인으로 청소년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 총 298명에게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제공한다.
유성희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운 청소년들이 학교, 가정 등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목적으로 한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대·실천 확산 및 생태환경교육 에코벨트(Eco-Belt)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전 탄소중림 실천 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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