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정취 물씬, 클래식 공연과 함께 가족 나들이’
전국
입력 2022-09-16 16:00:26
수정 2022-09-16 16:00:26
강원순 기자
0개
CROSSOVER 콘서트로 가을밤의 클래식 여행, 세계 유일 공항복합문화축제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최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오는 25일 오후 6시, 세계 유일 공항 복합 문화축제인 고품격 클래식 공연이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임동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뮤지컬 배우 카이, 감미로운 목소리의 여성 듀오 다비치와 함께 보로딘 심포니 오케스트라(양일오 지휘자)의 참여로 가을밤의 깊은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및 공연 관람 이벤트를 통해 스타일러, 왕복 항공권, 다이슨 에어랩, 로봇 청소기, 애플워치 등 푸짐한 경품의 혜택도 누려볼 수 있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 볼 수 있다.
2022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를 통해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무료(수수료·배송비 본인 부담)이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연꽃과 불꽃의 향연…'당진합덕연꽃축제' 개막
- [문화 4人4色 | 전승훈] 사과는 사람을 먹을 수 있을까
- [기획 | 심덕섭호 3년] 고창군, 성장의 궤도에 올라타다
- 고창군, 국가보훈부 우수기관 표창…"보훈문화 확산 기여"
- 고창군, 발효·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준공…'김치특화 농생명산업지구 핵심'
- 경주상공회의소, 2025 상공대상 시상식 성료…APEC 성공 개최 의지 다져
- 포항교육지원청, 등굣길 마약예방 캠페인 실시
- 영천시, 귀농인 전국 1위...귀농 정책 결실
-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사업 현장방문 실시
- 김천교육지원청,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체험 탐방 운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