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형 오피스텔 ‘운정 서영더엘’ 분양
경제·산업
입력 2022-09-21 09:27:33
수정 2022-09-21 09:27:33
정의준 기자
0개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운정 서영더엘’이 분양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북부 권역 이동이 용이하며, 2024년 개통예정인 GTX-A노선, 지하철 3호선 연장, 서해선 파주 연장 등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 수요와 추가 개발로 인한 주택 유효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예정이며, 셀프세차장, 옥상 조경특화, 멀티룸, 전실 3룸 풀옵 등 편리한 생활환경이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운정 서영더엘’은 교통, 교육, 생활에 차별화된 입지 조건들을 지니고 있으며, 거품기를 걷어낸 분양가가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운정 서영더엘’ 모델하우스는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위치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올해 건축 착공, 2009년 이후 최저 수준…경기 침체 여파 여전”
- 강경화 주미대사 “실용외교의 중심은 한미동맹…더 굳건히 발전시킬 것”
- 테슬라, 신차 출시 영상 공개에 주가 5% 급등
- 정부, '매각 난항' NXC 상속세 물납주식…배당수익 128억 확보
- “실업급여 기간 연장, 장기 실업 늘리고 재취업 효과는 제한적”
- 제조업 전기 사용 고객 16년 만에 감소…“경기 회복 지연 여파”
- 예정처, 향후 5년 잠재성장률 ‘1%대’ 전망…노동·자본 기여도 둔화
- 불황 속 와인 열풍 ‘주춤’…국산맥주·소주 매출은 여전히 ‘탄탄’
- 尹부부, 구치소서 맞는 추석… "특식 없이 실외 운동 시간 제공"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3.5%…4주 만에 반등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올해 건축 착공, 2009년 이후 최저 수준…경기 침체 여파 여전”
- 2강경화 주미대사 “실용외교의 중심은 한미동맹…더 굳건히 발전시킬 것”
- 3테슬라, 신차 출시 영상 공개에 주가 5% 급등
- 4정부, '매각 난항' NXC 상속세 물납주식…배당수익 128억 확보
- 5“실업급여 기간 연장, 장기 실업 늘리고 재취업 효과는 제한적”
- 6제조업 전기 사용 고객 16년 만에 감소…“경기 회복 지연 여파”
- 7예정처, 향후 5년 잠재성장률 ‘1%대’ 전망…노동·자본 기여도 둔화
- 8불황 속 와인 열풍 ‘주춤’…국산맥주·소주 매출은 여전히 ‘탄탄’
- 9박명호(전 계명문화대 총장) 씨 별세
- 10尹부부, 구치소서 맞는 추석… "특식 없이 실외 운동 시간 제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