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2-09-21 10:44:02
수정 2022-09-21 10:44:02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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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검단과 김포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장점으로 검단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예정) 및 호수공원과 연계해 상업 및 문화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커낼콤플렉스(예정)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생활권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로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하며, 단지는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고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세대 내에는 다목적실, 드레스룸, 파우더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설계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사업지 인근에는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가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인천 검단과 일산을 연결하는 국지도98호선도 2025년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이 공사 중에 있으며,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은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 시행계획’으로 확정된 바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현장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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